북한강에 떠 있는 반달 모양의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었으나, 청평댐이 세워지면서 주위가 물에 잠겨 섬이 되었다. 이 섬의 숲길은 사계절 내내 가지각색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지니고 있다. 선착장에 내려 섬으로 들어가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이 섬을 가로지르며 서 있는 잣나무 숲길이다. 400m 정도 이어지는 이 숲길은 마치 흡인력 있는 나무 터널인 것처럼 우리를 안으로 끌어들인다. 이 숲길은 잣을 모으는 청설모들의 천국인 듯 사람의 지척에는 아랑곳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메타세쿼이아길은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연인들이 자율학습을 빼먹고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던 곳으로 나무 사이로 드는 아침 햇살이 무척 아름답다. 거기다 하늘을 찌를 듯이 곧게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이국적이면서도 당당하게 뻗어 있다.

이외에도 곧지는 않으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좁은 잣나무길, 타조농장과 야외 음악당을 갈라놓는 은행나무길, 강변을 끼고 있는 연인의 길 등 낭만에 젖고 싶은 연인들의 발목을 붙잡는 숲길들이 저 나름대로의 자태를 풍기고 있다.

홈페이지 : http://www.namisum.com
 



GS건설(주)이 건설·운영하는 종합 레저 단지이다. 1997년 4월 1일 골프장으로 문을 연 뒤, 2004년 7월 콘도미니엄을 개장하고, 같은 해 12월 스키장을 개장하였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경춘선 철도가 지나 교통이 편리하다.

제일 먼저 문을 연 골프장은 산악지역의 자연 특성을 최대한 살려 설계하였다. 전체면적은 105만㎡이다. 힐코스(2,905m)·레이크코스(3,011m)·밸리 코스(2,959m) 등 3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27홀이다.

스키장은 10면의 슬로 프로 이루어져 있고, 고정식 2기와 자동식 4기 등 6기의 스키리프트를 갖추었다. 슬로프는 길이가 모두 1,000m가 넘고, 초급자·중급자·상급자 별로 실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스키장 부대시설로는 스키·스노보드 렌털하우스, 스키학교, 스키수리소, 의무실, 스포츠숍, 레포츠숍, 카페테리아, 정상휴게소 등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삼악산성지(三岳山城址:강원도문화재자료 50), 검봉산(劍峰山), 구곡폭포(九谷瀑布), 공지천유원지, 강촌유원지, 소양강댐 등이 있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南山面) 백양리(白楊里) 31-4번지에 있다.
 



가평에 한적하고 여유롭게 탈 수 있는 놀이동산이 생겼습니다.
맑은 경치와 함께 각양각색의 놀이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꿈의동산에서 가족,친구 연인과 함께 좋은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바이킹,회전목마,레이스카,페리스휠,범퍼카,하늘자전거,점퍼보트,유레카,티컵,어린이기차,코인라이더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http://www.eden-town.com/play.php?inc=play
 




해발 1068m의연인산을 발원지로 형성된 용추구곡은 용이 하늘로 날아 오르며 아홉굽이의 그림같은 경치를 수 놓았다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은 수도권 내 유일무이한 계곡으로 이곳의 흐르는 물은 맑기가 구슬같아 흰바위들과 어울려 물이 흐른다기 보다는 바위가 흐르는 듯한 신비감을 준다.
용추구곡을 시작으로 와룡추, 무송암, 탁령뇌, 고실탄, 일사대, 추월담, 청풍협, 귀유연. 농완개 등 아홉 군데 비경을 자랑하고 있어 이를 옥계구곡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또한 연인산을 중심으로 동북 쪽으로 향하면 북면 백둔리, 서북쪽으로 향하면 하면 마일리로 통하는 유명한 등산코스가 있어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매년 5월 연인산에서 철쭉제가 개최되고 있다.

용추 폭포는 높이 5m 정도의 작은 폭포이지만 수량은 많은 편이다. 여기에 흐르는 물의 맑기가 구슬같이 흰 바위들과 어울려 뭍이 흐른다기 보다는 바위가 흐른다는 느낌을 준다.
이 기암괴석을 이름하여 와룡추라 하듯이 흡사 하늘에서 내려 온 용이 누워 있는 형상이다.
지금도 가끔 씩 용녀가 내려와 목 욕을 한다고 믿어지고 있을 정도이니 그 신비 스런 경관을 상상할 수 있다·
이곳을 옥계 동이라 부르며 용추 폭포로 시작하여 아홉군데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으니 이를 옥계구곡 이라 부르는데 다음과 같다.
①와룡추 ②무송암 ③탁령뇌 ④고실탄 ⑤일사대 ⑥추월담 ⑦청풍협 ⑧귀유연 ⑨농완계
용추 폭포는 가평읍에서 북서쪽으로 계곡을 따라 6km쯤 올라간 곳에 위치하며, 폭포가 있는 주차장(조옥동)에서 북서로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장장 1Okm가 넘는 계곡이 올라갈수록 새로 운 맛을 느끼게 한다.
특히 입구에서 30분쯤 올라간 지점의 크게 휘어져 들어간 굽이가 아름답다. 암벽과 능선을 바짝 끼고 굽이쳐 흐르는 물살이 보기 좋고 자연 풀장을 이룬 탕이 지나가는 사람을 부른다.
이후로도 올라가면서 펼쳐지는 정경이 각각 특이한 멋을 나타내고 있고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호젓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평에 오면 아름다운 자연과 겨울에는 넓은 눈밭을 가진썰매장이 있어?지긋이 눈을 누르며 썰매가 천천히 점점 옆 경치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흥겨움에 고함 지르는 목을 타 넘어 들어오는 차가운 겨울바람도 상쾌하기만 하다. 종착점에선 눈밭을 한껏 뒹굴러 봐도 좋다.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없이 즐거운놀이 이것이 바로 눈썰매 타는 재미다.여름에는 울창하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물썰매장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색다를 재미를 느끼게 해줄수 있다. 썰매장옆은 조종천 계곡이 흐르고 있어 더욱 좋다.

물썰매장 : 매년 7월 중순~8월 말(40일 정도)
눈썰매장 : 매년 12월 중순~익년 2월말(80일 정도)
홈페이지 : http://gpfmc.or.kr/travel/travel02.html
 




면적 12.5㎢, 만수면적 19㎢, 저수량 1억 8000만t으로, 1943년 청평댐이 완공되면서 만들어졌다. 1977년 북한강 본류권 일부 지역의 보호수면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1월 해제되었다. 호명산·화야산이 양쪽에 솟아 있어 주변 경관이 좋고, 잉어·붕어 등 풍부한 어종으로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호반을 도는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가 빼어나 가평 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여름이면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사람으로 북적거리고 모터보트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달려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이다.
 
 


연인산은 수도권 1일관광권에 위치하고 매년 들꽃축제가 열리는 연인산은 용추구곡 발원지의 최고봉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지난날 길수와 소정의 애틋한 사랑을 간직한 채 가시덤불로 덮여 있던 무명산(無名山)으로 지난 1999년 3월 15일 가평군지명위원회에서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옛날 이곳의 주인공이었던 선남선녀와 같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하라는 의미로 연인산(戀人山)이라 이름이 지어졌다.
연인산의 산철쭉은 해발 700m 이상 능선에 군락으로 자생하고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나무가 굵고 꽃의 색깔이 고우며 개화기는 기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5월 중하순에 만개한다. 연인, 우정, 장수, 청풍 능선에서는 아름다운 철쭉이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다.
 
 

『 아침고요』는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879m) 기슭에 자리한 곳으로 1996년 한상경 교수(삼육대 원예학과)가 설립했으며, 단순히 식물 수집의 개념이 아닌 원예미학적인 관점으로 한국의 미를 최대한 반영하여 계절별, 주제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정원들이 있는 곳이다. 『아침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일찌기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데서 비롯된, 한국적인 자연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져 붙이게 되었다. 『 아침고요』는 산지형의 수목원으로 아침광장과 같은 완만한 그릉지 그리고 아침계곡, 에덴 계곡이 있으며 현재의 수목원이 자리하기 전에는 화전민들이 거주하던 곳이었으며 1960년대 말 화전민 이주정책이후에는 흑염소를 방목하던 곳이었다. 수목원이 들어서기 전까지 인간의 간섭이 많던 곳이었다. 『 아침고요』의 총 보유 식물 종은 총 1,760종이다. 이중에서 우리나라 자생하는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야생화정원에는 총 750여종의 초본이 있으며 5월말과 6월 초에 볼 수 있는 아이리스 정원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800여종, 무궁화동산에는 품종 80종, 한국정원에는 38종의 목단 품종을 보유하고 있다. 아침고요에는 침엽수정원, 능수정원, 락가든, 분재정원, 허브정원, 하경정원, 아이리스정원, 단풍정원, 매화정원, 한국정원 등 19개의 주제정원으로 되어있다.
 
 


가평에 오시면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에 있는 가평축협에서 운영하는 한우명가가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가평축협에서 운영하고 있어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넓은공간에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가평의 축산농가가 생산한 한우를 드실수 있습니다.
남이섬 입구에는 춘천닭갈비가 잇습니다.

가평축협한우명가 : http://gphanwoo.com
춘천닭갈비 : http://namisumdakgalbi.co.kr